2022년 2월 9일 새벽예배 | 김요한 강도사 | 2022-02-09 | 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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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경본문] 시편23:1-6절 개역개정1.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.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.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.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.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.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아직 영상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실시간예배영상을 올리지 못하는 점 죄송합니다. 말씀을 읽고 기도하며 나아가기를 바랍니다.
많이 읽고 아는 시편 23편입니다. 이 시편에서 우리가 주목해서 보아야 할 것은 나의, 내, 내가 입니다. 하나님은 변함이 없으시며 동일하신 분인데 그 분을 우리가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관계가 달라지며, 삶이 달라지는 것입니다. 다윗은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하고 또 믿고 행동하며 기도했습니다. 우리는 어떻습니까? 정말 내 하나님이십니까? 그렇게 고백하는 하루 또 매일이 되기를 축복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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