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년 1월 4일 새벽예배 | 김요한 강도사 | 2022-01-04 | 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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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경본문] 시편19:1-6절 개역개정1.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2.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3. 언어도 없고 말씀도 없으며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4. 그의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의 말씀이 세상 끝까지 이르도다 하나님이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베푸셨도다 5. 해는 그의 신방에서 나오는 신랑과 같고 그의 길을 달리기 기뻐하는 장사 같아서 6. 하늘 이 끝에서 나와서 하늘 저 끝까지 운행함이여 그의 열기에서 피할 자가 없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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